[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5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분당, 강남 등 14개 지역 집단에너지를 운영하는 종합에너지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7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3Q18 영업이익 -432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부합
▶ 집단에너지용 LNG 개별소비세 개정안 발의는 긍정적이나...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3817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66억8300만원 대비 6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2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4억36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은 -415억5700만원이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2.50% 상승한 5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지역난방공사는 분당, 강남 등 14개 지역 집단에너지를 운영하는 종합에너지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7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3Q18 영업이익 -432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부합
▶ 집단에너지용 LNG 개별소비세 개정안 발의는 긍정적이나...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3817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66억8300만원 대비 6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2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4억36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은 -415억5700만원이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2.50% 상승한 5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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