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분양캘린더] 11월 둘째주 '래미안리더스원' 비롯 1만1130가구 분양

기사입력 : 2018년11월02일 16:13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5:36

'병점역아이파크캐슬' 비롯 모델하우스 5곳 오픈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11월 둘째주에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를 비롯한 1만113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만1130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관심받는 물건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이다. 이 아파트는 1주택자들이 청약 당첨을 기대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물량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 최소 8억원 이상 현금이 필요하다.

이밖에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탑석센트럴자이', 경기 하남시 신장동 '하남호반베르디움에듀파크',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5개 사업장에서 계획 중이다. 경기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에일린의뜰'이 방문객을 맞을 채비를 한다.

[자료=부동산114]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6 일원에 '래미안리더스원'을 공급한다. '래미안리더스원'은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59~238㎡, 1317가구로 구성된다. 총 1317가구 중 2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강남역 상권에 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서이초등학교, 서운중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가 있다. 도곡공원, 말죽거리공원, 서초구청과 같은 편의시설도 근처에 있다.

◆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탑석센트럴자이'

GS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일원에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49~105㎡, 총 2573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이 중 818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단지에서는 의정부경전철 송산역 및 탑석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지금 추진 중인 지하철 7호선 연장이 마무리되면 서울 접근성도 나아질 전망이다. 이마트, 코스트코를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솔뫼초등학교, 솔뫼중학교도 근처에 있다.

◆ 경기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아이파크캐슬'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화성시 병점동 675번지 일원에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27개 동, 전용 59~134㎡, 총 2666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이 가깝고 양산초등학교, 안용중학교와 같은 학군이 조성돼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병점점)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맞닿은 화성병점도시개발구역에는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9일 경기 화성시 병점동 690-3번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에일린의뜰'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22-9번지 일원에 '광안에일린의뜰'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광안2구역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총 255가구 규모며 이 중 1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 66~84㎡로 구성된다.

단지는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와 같은 교육시설과 맞닿아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근처에 있고 광안리 해변, 광안리 카페거리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9일 부산 수영구 망미동 192-2번지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