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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해시청]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의 입주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기분 좋은 동행’을 동해시 창업보육센터에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발굴·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로 갖는 교류활동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기업종합지원센터의 이재영, 최종관 교수의 주재로 LINC+사업단 소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가족회사 제도, 공동 활용 장비 지원 등을 설명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