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31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4만원 대비 28% 낮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Review: 시장을 놀라게 만든 어닝쇼크
▶ 중국을 걱정했지만, 신흥국의 실적 악화가 더욱 심각했던 것으로 해석
▶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실적 악화의 원인. 결국 단기간 해소될지 의문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6132억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442억원 대비 1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원 대비 79.7%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7.13%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Review: 시장을 놀라게 만든 어닝쇼크
▶ 중국을 걱정했지만, 신흥국의 실적 악화가 더욱 심각했던 것으로 해석
▶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실적 악화의 원인. 결국 단기간 해소될지 의문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6132억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442억원 대비 1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원 대비 79.7%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7.13% 하락한 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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