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주연 드로셀마이어 역을 맡은 배우 모건 프리먼이 2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디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을 바탕으로 E.T.A. 호프만 작가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실사화했다. 영화는 오는 11월2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선 12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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