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6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8만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현대차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하는 모습. NAVER 광고 매출 성장세 둔화 및 일본 및 동남아지역의 핀테크 마케팅비 부담 등에 따른 LINE의 적자시현이 그 원인
▶ 네이버의 모바일 메인화면 개편의 핵심은 1) AI기반의 검색 강화와 2) 커머스 플랫폼의 확대 및 3) 사용자의 자유도 확대 등으로 요약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현대차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하는 모습. NAVER 광고 매출 성장세 둔화 및 일본 및 동남아지역의 핀테크 마케팅비 부담 등에 따른 LINE의 적자시현이 그 원인
▶ 네이버의 모바일 메인화면 개편의 핵심은 1) AI기반의 검색 강화와 2) 커머스 플랫폼의 확대 및 3) 사용자의 자유도 확대 등으로 요약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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