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6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7만2000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광고 매출 성장 둔화와 라인 신사업 비용 증가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y-y 29.0% 감소하여 컨센서스를 12.1% 하회
▶ 라인의 신규 사업의 흑자 전환까지는 최소 1~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네이버 전체 이익 부진은 불가피. 트레이딩 관점의 보수적 투자 필요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운영업체. (옛 이름: NHN)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광고 매출 성장 둔화와 라인 신사업 비용 증가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y-y 29.0% 감소하여 컨센서스를 12.1% 하회
▶ 라인의 신규 사업의 흑자 전환까지는 최소 1~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네이버 전체 이익 부진은 불가피. 트레이딩 관점의 보수적 투자 필요
NAVER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3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007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121억원 대비 2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원 대비 53.7%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6.30% 하락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