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 호출증가에 '카카오택시'기사, 수입 연 37% 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 발간
택시, 대리, 내비 등 3년간 데이터 분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의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택시’기사들의 평균 수입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들의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2018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2015년 3월 카카오택시 출시 이후 카카오모빌리티의 여러 서비스를 통해 3년 반 동안 축적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회, 경제, 기술 등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있다.

2018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2019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 [사진=카카오]

제1부에서는 카카오 T 택시, 카카오 T 대리, 카카오내비의 이용 현황과 활용 행태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2부에서는 서비스 별로 모빌리티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생활상과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우선 '카카오 T 택시' 파트에서는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시간에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시간대, 날씨, 대형 이벤트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택시의 수요공급 격차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해결방안으로 탄력요금제 도입, 사업구역 제한 완화, 상황에 따른 공급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부 정책으로 인한 생활의 변화와 달라진 이동 패턴도 소개했다. 주 52시간 근로제가 도입되면서 대기업 밀집 지역에서 시간대별 택시 승차 패턴이 현저하게 변화했음과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로 향하는 호출이 크게 증가했음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카카오 T가 택시기사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카카오택시의 등장 이후 3년 반 동안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택시기사들의 평균 수입은 37%나 증가했다. 이외에도 택시기사와 승객 양쪽의 편의를 모두 제고하기 위한 카카오 T의 다양한 노력들이 그 효과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카카오 T 대리' 파트에서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대리운전 기사들의 삶을 조명했다.

대리기사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5~7km를 걷거나 뛰고 있으며 열 명중 한 명은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아직 정규 직장은 없지만 생활비 마련이 필요한 20대 청년층이 카카오 T의 대리 기사로 대거 가입하고 있는 현상도 눈에 띈다.

'카카오내비' 파트에서는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전국의 맛집과 인기 여행지를 계절별, 지역별로 소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는 지역축제들의 방문객 특성과 이동 경향도 분석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동의 혁신은 우리의 생활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키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번 리포트가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포트 전문은 카카오모빌리티 공식 브런치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료 공개자료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영문 버전도 함께 제공되어 해외 이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