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유럽순방 앞둔 文대통령, BBC·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박 9일 유럽 순방 앞두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홍보
BBC와 인터뷰, 한반도 평화 구축 강한 의지 표명할 듯
프랑스 르피가로지와 서면 인터뷰, 교황청 기관지 특별기고
한반도 비핵화 지지 요청...한국 문화 전파도 '일석이조' 염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21일 7박 9일간의 유럽 순방을 계기로 현지 언론들과 잇따라 인터뷰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우선 12일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유럽권 대표 방송 중 하나인 BBC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 홍보 및 방문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문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평화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지난 9월 26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파커 뉴욕 호텔에서 미국 FOX 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인터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에서 진행하며, 로라 비커 BBC 서울 특파원이 진행자로 참여한다.

문 대통령은 또 프랑스 르피가로지와 서면 인터뷰 및 교황청 기관지에 특별 기고문을 게재한다.

문 대통령은 르피가로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및 프랑스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우호적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케이팝(K-pop), 한국어 등 한국 문화(K-컨텐츠) 알리기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라는 점을 감안, 최근 남북관계와 한반도 비핵화 진전 사항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르몽드지가 아닌 르피가로지와 인터뷰를 갖는 것에 대해 "미국의 폭스TV와 인터뷰를 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며 "일본도 요미우리와 인터뷰를 했었다"고 우회적으로 말했다.

르몽드가 보수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어, 북한의 비핵화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하는 교황청에서는 교황청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에 특별 기고문을 싣는다.

문 대통령은 특별 기고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가톨릭의 긍정적 역할과 사람 중심 국정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한반도 평화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높은 관심과 한국정부의 대화 노력을 적극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전 세계 가톨릭교도 13억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비전을 전파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