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판다들에게 자연 상태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청두 '판다연구문화기지'가 28일(현지시각) 올해 태어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는 삼국지의 고장이자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판다의 주요 서식지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17:32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17:32
[중국 쓰촨성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판다들에게 자연 상태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청두 '판다연구문화기지'가 28일(현지시각) 올해 태어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는 삼국지의 고장이자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판다의 주요 서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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