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인 27일 오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의예정인 가운데 야당의원들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이날 교육위에서는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야당의 불참으로 채택이 무산됐다. 2018.09.2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7일 18:08
최종수정 : 2018년09월27일 18: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인 27일 오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의예정인 가운데 야당의원들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이날 교육위에서는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야당의 불참으로 채택이 무산됐다. 2018.09.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