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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6시 퇴근'…플라워 고유진·파란 주종혁·에이스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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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애환 담은 뮤지컬 '6시 퇴근'
오는 11월6일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6시 퇴근'(프로듀서 유환웅, 연출 성열석)이 오는 11월6일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6시 퇴근' [사진=고스트컴퍼니]

뮤지컬 '6시 퇴근'은 한 제과 회사의 홍보 2팀 직원들의 이야기로, 한 달 안에 정해진 영업실적을 거두지 않으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게 된 팀원들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록밴드를 만들며 펼쳐지는 우여곡절을 그린다.

높아진 취업 문턱, 어렵게 들어온 회사 내에서는 자리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경쟁, 나만을 바라보는 가족들, 사랑과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그저 하루를 살아가기 고된 직자인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즐거움과 위로를 전해준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가 관람 포인트. 극 중 배우들은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를 직접 연주하며 흥겨운 음악을 선사한다. 전 관객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즐기는 커튼콜은 물론, 극 사이 사이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신나는 밴드 음악은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애달픈 사연과 어우러져 극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은 지난 시즌 함께 했던 플라워의 고유진, 배우 임준혁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 배우 조풍래, 그룹 파란의 라이언(주종혁), 신예 이승헌이 합류했다.

여행 작가를 꿈꾸며 일도 사랑도 똑부러지가 하는 사원 '최다연' 역에는 배우 랑연, 최미소, 손예슬, 신예 이지애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대리 '윤지석' 역에는 실제 밴드 활동을 바탕으로 극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박웅, 작품의 프로듀서를 겸하는 유환웅, 그룹 파란의 에이스(최성욱), 배우 신현묵이 함께 한다.

그룹 '트랙스'로 대중들에게 더 친숙한 김정모가 뮤지컬 '오디션' 이후 막내 인턴 '고은호' 역으로 합류한다. 배우 강찬, 권혁선, 이민재가 함께 캐스팅 됐다. 이 외에도 딸 쌍둥이 아빠 '안성준' 대리 역에는 고현경, 김주일, 최호승이 맡고, 싱글워킹맘 '서영미' 주임 역은 오진영, 안지현, 신진경, 만년 과장 '노주연' 역에는 이민재, 정성일, 김권, 박태성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10월1일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프리뷰 기간은 11월6일부터 16일까지며, 프리뷰 전 공연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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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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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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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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