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17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부국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8만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반기 중국법인 수익성 증가와 인도법인 중장기 고성장 기대
▶ 3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21억원, 578억원 전망
▶ 2018년 매출액 3조 4,254억원, 영업이익 2,445억원(OPM +7.1%)추정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227억2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1997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1억4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8977만원 대비 109.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3억49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3232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1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반기 중국법인 수익성 증가와 인도법인 중장기 고성장 기대
▶ 3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21억원, 578억원 전망
▶ 2018년 매출액 3조 4,254억원, 영업이익 2,445억원(OPM +7.1%)추정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227억2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1997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1억4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8977만원 대비 109.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3억49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3232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1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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