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한 남성이 ‘윌밍턴을 위해 기도를”이라고 적힌 그래피티 옆을 지나가고 있다. 윌밍턴의 상점들은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판자로 창문을 막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2018.9.12. |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00:00
최종수정 : 2018년09월13일 00:00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한 남성이 ‘윌밍턴을 위해 기도를”이라고 적힌 그래피티 옆을 지나가고 있다. 윌밍턴의 상점들은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판자로 창문을 막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2018.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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