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12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 Preview: 화학 시황 부진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배터리는 개선
▶ 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 ABS도 바닥 통과 중
▶ 목표주가 46만원, Top Pick 유지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820억원 대비 1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32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68억7000만원 대비 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77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70억7700만원 대비 17.2% 감소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34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 Preview: 화학 시황 부진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배터리는 개선
▶ 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 ABS도 바닥 통과 중
▶ 목표주가 46만원, Top Pick 유지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820억원 대비 1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32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68억7000만원 대비 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77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70억7700만원 대비 17.2% 감소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34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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