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남북은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전에 개소하기로 하고, 필요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
no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0:47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0:47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남북은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전에 개소하기로 하고, 필요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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