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지주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보험) 주식 4850만주를 2조298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2%에 해당하는 규모며, 취득 후 신한지주가 보유하게 될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지분은 59.15%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5일 13:39
최종수정 : 2018년09월05일 13:39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지주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옛 ING생명보험) 주식 4850만주를 2조298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2%에 해당하는 규모며, 취득 후 신한지주가 보유하게 될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지분은 59.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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