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췌장암 투병 중 지난 16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의 관이 대중 추모를 위해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찰스 H 라이트 미국 흑인 역사 박물관에 이틀 간 안치된다. 2018.08.2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21:40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21:40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췌장암 투병 중 지난 16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의 관이 대중 추모를 위해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찰스 H 라이트 미국 흑인 역사 박물관에 이틀 간 안치된다. 201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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