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미래 신사업' 잇단 성과...홍원표 리더십에 삼성SDS 순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블록체인·인텔리전트팩토리 등 공격적 투자
IT서비스·물류BOP 고도화 이어 신사업 확대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글로벌 리더 도약 ‘속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홍원표 대표 취임 이후 삼성SDS가 신사업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텔리전트팩토리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세를 확대중이다.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넥스플랜트(Nexplant)' 플랫폼으로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이 결합된 인텔리전트팩토리로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제조지능화’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AI, 블록체인 기반 물류사업 확대와 5월 클라우드 사업 육성 전략을 공개했던 삼성SDS는 넥스트(Next) 스마트팩토리로 꼽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시장 공략 속도로 높이고 있다. 앞선 27일에는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개발까지 마무리하며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분야에 이어 은행권까지 블록체인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 [사진=삼성SDS]

삼성SDS의 신사업은 지난해 11월 홍 대표 취임 이후 빠르게 속도를 올리는 중이다. 홍 대표가 밝힌 블록체인과 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물류, 클라우드, 디지털 금융, 스마트팩토리 등 다각적인 신사업 플랜이 구체적으로 윤곽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삼성SDS의 신사업 약진은 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분기, 전년동기 각각 4%와 28% 증가한 매출 2조4722억원과 영업이익 2377억원을, 앞선 1분기에도 10%와 24% 늘어난 매출2조3569억원과 영업이익 1818억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SDS가 올해 매출 10조원과 영업이익 8000억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기술을 적용으로 양대 사업인 IT서비스와 물류BPO 고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블록체인, AI, 빅데이터(분석툴), 스마트팩토리 등 신규 사업도 빠르게 성장중이다.

삼성SDS는 하반기에도 신사업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언급한 대다수의 신사업들이 이제 막 육성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성과 역시 내년 이후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홍 대표가 CEO 취임 전인 2015년말부터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을 진두지휘 해왔다는 점에서 업계 기대감이 높다. 기업문화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 대표는 “현재 삼성SDS의 매출은 IT서비스 55%, 물류BPO 45% 수준이다. IT서비스는 클라우드와 디지털금융, 솔루션, 인텔리전트팩토리를 중심으로 강화하고 물류BPO는 블록체인 적용 등 고도화를 진행중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