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자행되는 로힝야족 탄압 문제를 조사해온 유엔 진상조사단이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서 보고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가 ‘인종청소 의도를 가지고’ 대량학살과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리며 이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8.08.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7일 20:19
최종수정 : 2018년08월27일 20:19
[제네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에서 자행되는 로힝야족 탄압 문제를 조사해온 유엔 진상조사단이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서 보고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가 ‘인종청소 의도를 가지고’ 대량학살과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리며 이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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