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회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조덕용(88)의 북측아들 조학길(61)이 남측 가족들이 음식을 싸주려하자 사양하고 있다. 2018.08.25
기사입력 : 2018년08월25일 19:34
최종수정 : 2018년08월25일 21:23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회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조덕용(88)의 북측아들 조학길(61)이 남측 가족들이 음식을 싸주려하자 사양하고 있다.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