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전에서 한국 김민석(25·평택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은), 우즈베키스탄 무민정 압둘라예프(금), 일본 아라타 소노다(동), 한국 김민석(동)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08:53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08:53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전에서 한국 김민석(25·평택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은), 우즈베키스탄 무민정 압둘라예프(금), 일본 아라타 소노다(동), 한국 김민석(동)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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