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봉어(82)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팔녀(82)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8.22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16:03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16:03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봉어(82)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팔녀(82)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