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 호텔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객실에서 개별상봉을 하고 있는 동안 북측 관계자들이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도시락을 객실로 배달해주고 있다. 2018.08.21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15:54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15:54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 호텔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객실에서 개별상봉을 하고 있는 동안 북측 관계자들이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도시락을 객실로 배달해주고 있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