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만6000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80억원(+14.8% YoY)으로 예상치 상회
▶ 3분기에도 연결 법인 실적은 양호한 흐름, 연결 영업이익 573억원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8,000원으로 4.4% 상향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98억55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05억7359만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4억1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5억1119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7억4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308억847만원 대비 16.4%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8.50% 상승한 3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80억원(+14.8% YoY)으로 예상치 상회
▶ 3분기에도 연결 법인 실적은 양호한 흐름, 연결 영업이익 573억원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8,000원으로 4.4% 상향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98억55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05억7359만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4억1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5억1119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7억4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308억847만원 대비 16.4%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8.50% 상승한 3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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