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풀무원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5722억924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7.6% 감소한 96억86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57억8262만원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억6559만원으로 전년대비 57.2% 감소했다.
순이익은 -1억163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81억원 대비 4.6% 늘었다.
영업이익은 137억5705만원으로 20.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9634만원으로 50.4% 줄었다.
이날 풀무원 주가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12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5722억924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7.6% 감소한 96억86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157억8262만원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억6559만원으로 전년대비 57.2% 감소했다.
순이익은 -1억163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1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81억원 대비 4.6% 늘었다.
영업이익은 137억5705만원으로 20.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9634만원으로 50.4% 줄었다.
이날 풀무원 주가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12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