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3일 11:42
최종수정 : 2018년08월13일 11:42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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