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년간 의학과 입시에서 여학생과 3수 이상의 남학생에게 불리하도록 점수를 조작한 도쿄의과대학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7일 19:25
최종수정 : 2018년08월07일 19:25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년간 의학과 입시에서 여학생과 3수 이상의 남학생에게 불리하도록 점수를 조작한 도쿄의과대학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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