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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N141 베이징서 11월 개최... 중국 본토서 2번째 이벤트

기사입력 : 2018년08월06일 11:04

최종수정 : 2018년08월06일 11:05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가 지난해 중국 상해에서 열린데 이어 베이징에서 2번째로 열린다.

UFC는 "11월24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41를 개최한다"고 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공식 후원사는 제너럴 타이어다.

11월 24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41를 개최한다. [사진= UFC]

UFC는 지난해 상해에 이어 2번째로 중국 본토에서 경기를 치르게됐다. 지난 몇 년간 UFC는 옥타곤에서 중국 상위권 선수들을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데 주력했다. UFC 팬들은 각기 다른 체급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리 징량, 쑹 야둥, 얜 시에오난, 송 케난, 리우 핑유안과 같은 선수들의 급성장에 주목했다.

UFC 아태지역 부대표인 케빈 창은 “UFC와 종합격투기의 성장을 위한 다음 과제로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확보하는 것은 UFC의 국제적인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UFC는 이번 대회를 세계적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업체인 인데버 중국 지사인 인데버 차이나(Endeavor China)와 합작, 개최한다.

인데버 차이나 사장 마이클 마는 “인데버 차이나는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를 다시 한번 중국 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종합격투기의 인기는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중국 팬층에게 UFC 최고의 대회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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