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31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9만5000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외환관련 이익 및 해외법인 염가매수 차익으로 예상치 상회
▶ 가격 메리트와 중장기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2.88% 하락한 6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외환관련 이익 및 해외법인 염가매수 차익으로 예상치 상회
▶ 가격 메리트와 중장기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2.88% 하락한 6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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