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6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매출액 21,441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OPM 12.7%)
▶ 2018년 중국 굴삭기 시장 전망 상향 조정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40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900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96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매출액 21,441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OPM 12.7%)
▶ 2018년 중국 굴삭기 시장 전망 상향 조정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40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900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96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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