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6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2,731억원 기록. 컨센서스 11.4% 상회
▶ 중국 굴삭기 판매 호황에 밥캣의 호실적까지 더해져
▶ 중국 건설기계 시장 보수적 가정에도 저평가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40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900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96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2,731억원 기록. 컨센서스 11.4% 상회
▶ 중국 굴삭기 판매 호황에 밥캣의 호실적까지 더해져
▶ 중국 건설기계 시장 보수적 가정에도 저평가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40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900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96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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