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불법이민 아동인 아비사이 몬테스 마로킨(11세)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재회했다. 아버지인 몬테스 로페즈는 아기 때 이후 아들을 처음 만났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5일 19:17
최종수정 : 2018년07월25일 19:17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불법이민 아동인 아비사이 몬테스 마로킨(11세)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재회했다. 아버지인 몬테스 로페즈는 아기 때 이후 아들을 처음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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