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5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30% 낮은 수준이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5,075억원(YoY 3.3%, QoQ 18.0%), 영업이익 37억원(YoY -87.9%, QoQ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
▶ 현재 회전기기와 배전기기 부문은 소폭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주목할만한 점은 그 동안 BEP 수준에 머물렀던 ITC솔루션(ESS)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4%대를 기록한 것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5.34% 상승한 5만9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매출액 5,075억원(YoY 3.3%, QoQ 18.0%), 영업이익 37억원(YoY -87.9%, QoQ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
▶ 현재 회전기기와 배전기기 부문은 소폭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주목할만한 점은 그 동안 BEP 수준에 머물렀던 ITC솔루션(ESS)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4%대를 기록한 것
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4912억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억원 대비 8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3%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5.34% 상승한 5만9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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