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3만원 대비 26% 낮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를 충족한 2분기 실적
▶ 중국 등에서 ASP 인상해 영업이익률 8.1% 기록
▶ 일부 지역에서 내년 성장 불투명하나, valuation은 peer대비 저평가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원 대비 110%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 대비 24.6%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15% 상승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를 충족한 2분기 실적
▶ 중국 등에서 ASP 인상해 영업이익률 8.1% 기록
▶ 일부 지역에서 내년 성장 불투명하나, valuation은 peer대비 저평가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원 대비 110%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원 대비 24.6%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15% 상승한 11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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