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4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80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이익 1,360억원(+4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6월 이후 가스전의 중국 공급 차질 발생, 11월 이후 정상화 기대
▶ 목표주가 25,000원(-11%)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00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0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영업이익 1,360억원(+4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6월 이후 가스전의 중국 공급 차질 발생, 11월 이후 정상화 기대
▶ 목표주가 25,000원(-11%)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00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0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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