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23일 우리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국내 주요 은행 중 하나.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우리은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리은행의 2Q18 지배주주 순이익은 7,161억원 (+55% YoY)으로 SK증권 추정치 및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상회. 거액 충당금 환입을 제외해도 세전 13% YoY의 증익을 기록해 이익 체력이 견고한 것으로 판단
▶ 하반기 중에도 금호타이어 및 (주)STX의 기충당금이 환입될 수 있어 연간 2조원대 이익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지주사 전환 인가 신청과 함께 종금사의 증권사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M&A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의 개선도 기대됨. 우리은행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함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1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주요 은행 중 하나.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다.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우리은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리은행의 2Q18 지배주주 순이익은 7,161억원 (+55% YoY)으로 SK증권 추정치 및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상회. 거액 충당금 환입을 제외해도 세전 13% YoY의 증익을 기록해 이익 체력이 견고한 것으로 판단
▶ 하반기 중에도 금호타이어 및 (주)STX의 기충당금이 환입될 수 있어 연간 2조원대 이익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지주사 전환 인가 신청과 함께 종금사의 증권사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M&A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의 개선도 기대됨. 우리은행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함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1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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