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한 일정은 연기…20일 사과문서 "인생의 큰 변화 때문"이라고 밝혀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례 CR7 팬투어를 위해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초등학교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호날두는 오는 25일 한국에서 기자회견 및 팬미팅 행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연기시켰다. 그는 20일 코리아테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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