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12일(현지시각)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만찬을 갖기위해 숙소를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03:32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03:32
[런던 영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12일(현지시각)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만찬을 갖기위해 숙소를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