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고(故) 윤모 씨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2018.07.06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6일 20:54
최종수정 : 2018년07월06일 20:5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직원들이 기내식 협력업체 대표 고(故) 윤모 씨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2018.07.06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