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대도서관·윰댕·밴쯔·씬님, '랜선라이프' 통해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의 모습 공개한다(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인 미디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토크 먹방, 뷰티를 대표하는 크리에터의 모습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드러난다. 

이나라 PD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운명을 좌우할 사람들이 바로 크리에이터였다.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이 네 명이었다. 기획했던 분들이 섭외가 돼서 기분이 좋다”고 섭외 기준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출연진 이영자, 김숙, 밴쯔, 씬님, 윰댕, 대도서관, 김종현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일 첫 방송 예정. 2018.07.05 leehs@newspim.com

‘랜선라이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각각 게임, 토크, 먹방, 뷰티를 대표하는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PD도 작가도 없이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하는 모습과 그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는 예능이다.

김숙은 “연예인 크리에이터로 송은이 씨와 일하고 있는데, 콘텐츠 크리에이터 네 분이 너무 궁금했다. 이 분들과 촬영을 하면서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 그들이 사는 법을 우리가 낱낱이 파헤쳐봤다. 촬영하면서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도서관은 “TV방송 시스템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출연했는데, 역시나 배우는 부분이 많다. 프로그램이 덕분에 깨닫는 점도 많고 즐겁게 하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윰댕도 “인터넷 방송이 생길 때 시작해서 벌써 18년이 됐다. 앞으로 1인 미디어가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하고, 훌륭하신 MC분들과 크리에이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영향 받아서 더 좋은 영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크리에이터 윰댕과 대도서관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일 첫 방송 예정. 2018.07.05 leehs@newspim.com

밴쯔는 “(이)영자 누나의 팬이었다.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영광이다. 제가 먹었던 것을 누나가 드셨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과제 검사 받는 기분이다. 매 촬영 때마다 긴장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씬님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10분밖에 보이지 않는 제 모습의 뒷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이면에는 힘든 제작 과정이 있는데, 그걸 얘기 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특히 JR은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오래 전에 슬럼프가 온 적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즐거움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게임 영상으로 넘어가게 됐다. 그렇게 대도서관의 영상을 처음 접했다.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데, 방송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신기했다. 너무 좋았고, 지금은 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크리에이터 씬님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일 첫 방송 예정. 2018.07.05 leehs@newspim.com

현재 관찰 예능은 많이 방송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등과 이번 관찰예능의 다른 점은 바로 ‘콘텐츠’라는 것이 이나라 PD의 설명이다.

이 PD는 “관찰예능으로 가는 게 맞는 건가 고민이 컸다. 그 이면에 어떤 모습이 있을지 궁금했다. 저히 프로그램은 1+1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관찰과 동시에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다. 이게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1인 미디어가 사실은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청층과 TV시청층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주안점을 둔 부분이, 1인 미디어 팬층과 TV시청층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었다”며 궁극적인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프로그램 제작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크리에이터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고 생각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선입견보다 이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쉽게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멋있는 철학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이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뒷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크리에이터 밴쯔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일 첫 방송 예정. 2018.07.05 leehs@newspim.com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방송 프로그램과 1인 미디어의 차이점을 꼽기 시작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계적이라는 것이었다.

대도서관은 “큰 예능프로그램에, 관찰 예능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었다.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MC를 봤을 때 많은 점을 배우고 있다. 이런 시스템을 1인 미디어에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윰댕은 “혼잣말을 하면서 방송을 해왔는데, 너무나 많은 감독님과 제작진이 한 프로그램을 위해 일을 하고 계셨다. 체계적이고 제가 해왔던 것과 다른 세계였다. 방대한 양을 찍고 적은 부분이 나간다. 그런 게 1인 미디어와 제일 달랐다.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도서관은 “취미와 관심사가 사람들에게 무한대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TV에서는 이런 점을 방송해주지 않는다. 그런 콘텐츠를 즐기려면 개인들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1인 미디어가 늘어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TV와 1인 미디어가 상생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시초가 바로 ‘랜선라이프’가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랜선라이프’는 오는 6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