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NH투자증권이 비대면 계좌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3개월 연장한다.
NH투자증권은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가 지난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신규 출시되는 발행어음 상품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 예수금은 이번에 출시한 CMA 발행어음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 1.55%의 금리를 제공한다.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1억 이상 순입고 고객은 10만원, 30억 이상 순입고 고객은 200만원을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 |
<사진=NH투자증권> |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