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투자증권은 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2000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현대차투자증권 성정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전망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거시경제 우려로 동사 주가 억눌려 있으나 중국시장 M/S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폭은 건설기계 업종 내 최고 수준
▶ 투자의견 BUY, 건설기계업종 Top Pick을 유지하며 양호한 2분기 실적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 12,500원으로 소폭 상향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616억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15억7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3억5472만원 대비 6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억8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억8245만원 대비 102.1%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4.56% 하락한 9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현대차투자증권 성정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전망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거시경제 우려로 동사 주가 억눌려 있으나 중국시장 M/S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폭은 건설기계 업종 내 최고 수준
▶ 투자의견 BUY, 건설기계업종 Top Pick을 유지하며 양호한 2분기 실적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 12,500원으로 소폭 상향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616억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15억7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3억5472만원 대비 6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억8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억8245만원 대비 102.1%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4.56% 하락한 9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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