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소치)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루과이는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카바니의 멀티골에 힘입어 포르투갈를 상대로 2대1로 승리, 8강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진출한 프랑스와 8강 대결이 성사됐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멀티골 등으로 4대3으로 이겼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1일 07:01
최종수정 : 2018년07월01일 07:01
[러시아(소치)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루과이는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카바니의 멀티골에 힘입어 포르투갈를 상대로 2대1로 승리, 8강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진출한 프랑스와 8강 대결이 성사됐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멀티골 등으로 4대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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