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대한해운은 종속회사인 대한상선이 벌크선 2척을 72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8%에 해당한다. 최득예정일은 오는 2020년 2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대한상선이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지난 5월 15일 낙찰받은 '신서천화력 연안수송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하기 위해서"라고 취득목적을 밝혔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6일 17:55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17:55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대한해운은 종속회사인 대한상선이 벌크선 2척을 72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8%에 해당한다. 최득예정일은 오는 2020년 2월 28일이다.
회사 측은 "대한상선이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지난 5월 15일 낙찰받은 '신서천화력 연안수송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하기 위해서"라고 취득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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