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CJ대한통운 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 비율은 0%다. 처분금액은 638억26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4%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6일 08:20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08:20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CJ대한통운 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 비율은 0%다. 처분금액은 638억26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4% 해당한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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