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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컴백, 누구보다 세련되게…과거와 미래를 담은 '역대급' 앨범(종합)

기사입력 : 2018년06월25일 18:46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09:05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뉴이스트W가 세련된 라틴팝 장르의 타이틀곡 '데자부'로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스스로의 방향성을 담은, 역대급 앨범이라 자평했다.

뉴이스트W(JR, 아론, 렌, 백호)는 25일 새 앨범 'WHO, YOU(후, 유)' 발매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DEJAVU(데자부)', 수록곡 '북극성'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도 밝혔다.

아론이 먼저 "'데자부'는 우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라틴팝 장르다. 부담이 크긴 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소감을 말했다.

뉴이스트W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리더 JR은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모든 면을 공들여서 만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작사 작곡을 한 백호가 좋은 곡을 써줘서 우리에게 최고의 앨범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에 마음에 드는 말이 있는데 세잎 클로버라는 말로 우리 앨범을 표현하고 싶다. 행복이라는 의미인데 이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이 앨범에 나름대로 담은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아론은 "얼마 전에 얘기하긴 했는데 역대급이라고.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아서 팬들이 기대할 수 있도록 그런 얘길 했었다"고 퀄리티를 자신했다.

작곡을 한 멤버 백호는 사이판에서 쓴 '데자부' 작업기를 들려주며 "처음 겪은 일인데 있었던 일 같다는 얘기를 담은 곡. 계범주 씨와 저와 JR이 함께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

JR은 "백호가 곡을 쓴 뒤 다 들려줬었는데 데자부라는 곡이 저희 방향성과 잘 맞아 떨어졌고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품고있는 곡이라 타이틀로 선정했다. 또 6곡 중에서도 이 곡을 가장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싶었다"고 타이틀곡으로 고른 이유를 얘기했다.

백호는 새로이 도전하는 라틴팝 장르를 두고 "새로 도전하는 장르라 과연 어떨까 걱정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니다. 걱정보다는 어떤 반응이 올까? 어떻게 들어주실까 기대가 좀 컸다"고 작업 당시를 떠올렸다.

뉴이스트W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JR은 '데자부'를 비롯해 전곡 수록곡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그는 "중력달이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이 아닌가 한다. 가사를 지금까지 쓰면서 정말 자신있게 아 이번 건 좀 잘 나왔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이스트W의 방향성'을 언급한 이후 관련 질문이 나오자, JR은 음악적으로 과거 뉴이스트의 색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 스타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걸 다 담고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면서 "처음 보는 거지만, 이미 본 것 같은, 그런 가사 내용이라 우리 옛날 곡들을 생각하면서 그 방향성을 계속 가져가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1위 공약을 묻자 백호는 "지난 앨범에서 코스프레 하고 안무 영상을 찍는 공약을 했었다. 약간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에 1위하면 좀 더 과감하게 해보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고, JR은 "그때는 코스튬만 했다면 이번에는 메이크업까지 갖춰서 안무 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좋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뉴이스트W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를 포함한 6곡이 수록곡이 실린 앨범 'WHO, YOU(후, 유)'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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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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