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3%에 해당한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1일 17:02
최종수정 : 2018년06월21일 17:02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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