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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진 검찰국장 등 연수원 24·25기 9명 검사장 ‘화려한’ 승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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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9일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 단행
24기 6명·25기 3명 검사장급 승진…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유임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법무부가 윤대진(54·사법연수원 25기)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를 검찰국장에 신규 보임하는 등 검사장급 인사를 19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날 고위직 검사 38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22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측은 "이번 인사는 최근 사직 또는 용퇴에 따라 공석이 된 대전고검장 등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의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조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검찰인사위원회의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신규 보임 적격 심의를 통과한 사법연수원 24기 6명, 25기 3명 등이 검사장급 보직에 신규 보임됐다. 전체 검사장급 승진 인원 10명 중 9명이다.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검찰 로고. nunc@newspim.com

여기에는 당초 승진 대상자로 거론되던 윤대진 1차장검사를 비롯해 여환섭(50·24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과 문찬석(57·24기)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김후곤 대검찰청 반부패부 선임연구관(53·25기) 등도 포함됐다.

윤대진 차장검사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여환섭 지청장은 청주지검 검사장, 문찬석 차장검사와 김후곤 선임연구관은 각각 대검 기획조정부장과 공판송무부장에 신규 보임됐다.

특히 검찰국장에 윤대진 차장검사가 신규 보임된 것과 관련, 법무부 측 관계자는 "검찰 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법무·검찰 관련 주요 국정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기수에 구애받지 않고 적임자를 발탁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밖에 현재 국가정보원에 파견된 조남관(53·이하 24기) 서울고검 검사는 과학수사부장으로 승진했고 고흥(49) 안산지청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박성진(54)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는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장영수(51)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는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각각 신규 보임됐다.

아울러 검찰의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검에 인권정책수립과 피해자 보호, 인권침해 조사, 양성평등 관련 업무 등 인권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인권보호부도 신설된다.

초대 대검 인권보호부장에는 권순범(49·25기)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내정됐다. 권 정책관은 인권보호부 설치를 위한 직제 개정 전까지 강력부장으로 보임돼 부서 신설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고등검사장급 승진자는 박균택(53·21기)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박 검찰국장은 광주고검 검사장으로 신규 보임된다.

윤석열(58·23기)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됐다. 오인서(52·23기) 대검 공안부장도 마찬가지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건 처리 등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결정이라는 게 법무부 측 설명이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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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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