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니노브고로드 로이터=뉴스핌] 18일 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차지하기위해 필사의 볼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김영권과 스웨덴의 마르쿠스 베리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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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22:45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11:12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이터=뉴스핌] 18일 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차지하기위해 필사의 볼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김영권과 스웨덴의 마르쿠스 베리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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